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지이 모토지로(문호 스트레이독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 2권 [[이즈미 쿄카(문호 스트레이독스)|쿄카]]와 함께 [[나카지마 아츠시(문호 스트레이독스)|아츠시]]와 [[요사노 아키코(문호 스트레이독스)|요사노]]가 탑승한 열차를 납치하는 테러범으로 등장. 자신의 미학을 의기양양하게 이야기하며 승리하는 듯했지만, 생명을 경시하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분노한 요사노의 반격에 당해 역으로 제압당하곤 그녀의 온갖 무기에 고문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몰론 고문당한 직후 요사노의 이능력으로 치료 받은 덕에 후유증은 없었다.] * 5권 포트 마피아가 [[길드(문호 스트레이독스)|길드]]의 거점인 여객선에 편지를 보내 선전포고를 하자마자, 혼자서 부두에 숨어있던 걸 들켜서 여객선으로 끌려왔고 호손과 미첼에 의해 가지고 있던 레몬 폭탄도 뺏겨버린다.(...) 그리고 호손이 던진 자기가 만든 레몬폭탄에 맞아 산화...하는가 싶었으나 상술한 능력의 진실 덕에 멀쩡했다. 그리곤 레몬 폭탄이 가득 실린 컨테이너를 헬기로 이송해 길드의 거점인 여객선에 떨궈 사용불능 상태로 만들곤 혼자만 멀쩡히 살아남는다.[* 길드 멤버들에게 붙잡혔을 땐 호손에게 "레몬 모양 폭탄이라니... 딱히 이능력이 아니더라도 만들 수 있는 건데, 이런 걸로 이능력자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라고 조롱당했으나, 작전대로 역공을 가할 때 아까 받은 조롱을 되받아치듯 "네 말대로 레몬 모양 폭탄 같은 건 이능력 없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 내 진짜 능력은 레몬 모양 폭탄을 만드는 게 아니야."라고 비아냥거린다.] 또한 길드 조직원들이 여객선을 나와 도망칠 곳도 계산했는지, 제임스 L의 시체 속에 레몬 폭탄을 가득 채운 뒤 피난통로에 미끼 삼아 세워서 2차로 폭파시킨다. * 12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문호 스트레이독스)|도스토옙스키]]의 계략으로 포트 마피아와 무장탐정사가 직접 대립할 때 작전명 '레몬 꽃길'로 폭탄을 마구 떨구며 포트 마피아 앞마당까지 쳐들어온 탐정사를 물러나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